나무 뒤에 가려진 하나님의 눈물(십자가라는 우상을 넘어서는 결연한 선택)🌸
우리는 가끔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정작 그 너머에 있는 진실을 놓치고 살 때가 있습니다. 거리마다 높이 솟은 십자가의 붉은 불빛을 보며, 사람들은 그것을 기독교의 상징이자 평화의 이정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익숙한 풍경 뒤에서 나지막이 들려오는 하나님의 아픈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너희를 위하여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하셨던 창조주의 절절한 명령이,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요. 오늘은 우리 영혼을 옥죄는 화려한 올무, 십자가 우상 숭배에 대한 시린 진실을 성경의 풍성한 기록들과 함께 결연한 마음으로 나누어 보려 합니다.
첫 번째 계명의 엄중함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물질' 속에 가두려 할 때 가장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시내산의 천둥소리와 함께 내려주신 십계명의 서두는 우상 숭배에 대한 무서운 경고로 시작됩니다.
레위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성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성경은 단순히 '이방 신의 형상'만을 금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목으로 만드는 그 어떤 형상도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우상이 됨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금을 입히고 은을 장식한 십자가라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든 '가증한 물건'일 뿐입니다.
시린 역사의 배반, 십자가의 이교적 기원
그렇다면 왜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게 되었을까요. 역사의 갈피를 넘겨보면,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훨씬 전부터 고대 바빌로니아, 애굽, 로마 등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던 상징물이었습니다.
타무즈(Tammuz)의 표식: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 타무즈의 첫 글자인 'T'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태양신의 상징: 로마인들에게 십자가는 태양신 숭배와 밀접하게 연관된 장식물이었습니다.
교회의 타협: 서기 313년 밀라노 칙령 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이교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이 섬기던 십자가를 교회 안으로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가 교회 내부에 공식적으로 세워진 것은 431년경이며, 교회 꼭대기에 세워진 것은 그보다 훨씬 뒤인 588년경의 일입니다.
예레미야 10:3-5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재료는 삼림에서 베온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든든한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의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느후스단(Nehushtan)의 교훈, 도구가 우상이 될 때
혹자는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니,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요?"라고 말이죠.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도구가 어떻게 우상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 '놋뱀' 사건을 통해 엄중히 경고합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게 하셨고, 그것을 보는 자마다 살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라, 그 도구였던 '놋뱀' 자체에 분향하며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후스단'은 '한갓 놋조각일 뿐'이라는 뜻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백성들이 소중히 여기던 놋뱀을 부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뻐하셨습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단지 사형틀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의 부모님이 누군가의 칼에 의해 돌아가셨다면, 당신은 그 칼을 금으로 장식해 목에 걸거나 집 위에 세워두겠습니까?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통을 장식품으로 만드는 잔인한 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십자가와 초대 교회의 신앙
사도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의 가슴 속에는 나무 십자가가 아닌, 그리스도의 보혈과 새 언약 유월절이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나무 형상을 만들어 절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44:14-17
그는 자기를 위하여 백향목을 베며... 그가 나무를 가져다가 땔감을 삼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그 남은 것으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하박국 2:18-19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우상의 성벽을 깨뜨리는 결연한 용기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신앙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조각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는 것입니다. 십자가 뒤에 숨어 미소 짓는 이교의 그림자를 걷어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자녀들이 나무 조각 앞에 무릎 꿇는 것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요한일서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고린도전서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이제 그 가증한 십자가를 내버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생명의 법도로 돌아오십시오. 그리스도의 희생은 나무 십자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의 새 언약 안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헛된 우상의 사슬을 끊고 참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결연한 용기가 여러분의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
어떤 형상이든 세워서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이죠
답글삭제십자가는 당연히 우상입니다 ~~
답글삭제인간이 하나님을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감히 할 수 없는 내용이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답글삭제십자가 형틀에서 운명하셔서 십자가를 세우면 총이나 올무에 희생당하셨으면 그 형상을 교회 꼭대기에
답글삭제상징으로 세우실건가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를 빗대어 아무런 형상을 만들지 말라 라고
눈을 크게 뜨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우상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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