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이 '어머니'를 떠올리실 겁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는 그 지극한 모성애는 정말 불가사의할 정도로 위대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서 보고 느끼는 어머니의 사랑은 사실, 더 크고 위대한 실체를 보여주는 그림자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장 27절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 한 분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사실은, 하나님 안에 남성적인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명백히 증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며, 자녀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생명을 주신 어머니가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땅의 가족 제도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이루어져 있듯, 하늘 가족의 완성 또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실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어머니 없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듯이, 영의 어머니 없이는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기다리고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와, 잃어버린 영원한 생명과 천국 유업을 넉넉히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정한 평안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