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눈물겨운 약속 🌸
아득히 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면, 때로는 그 거대함 앞에 우리가 얼마나 작고 외로운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우주를 빚으시고 은하의 길을 여신 광대하신 창조주께서, 이 작은 지구라는 별, 그것도 초라한 마구간의 구유에 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자 지극한 사랑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성경이 수천 년 전부터 예고해온 초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를 통해, 우리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육체라는 '제한된 옷'을 입으신 하나님의 애틋한 진심을 감성적인 문체로 깊이 있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평소보다 더 풍성한 성경의 증거들을 통해 그분의 숨결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실 '영존하시는 아버지'
구약 성경의 선지자들은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노래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사야 선지자는 보좌에 앉아 계셔야 할 하나님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라는 역설적인 신비를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이사야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가 어떻게 '한 아기'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이 예언은, 처녀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의 임마누엘. 창조주께서 피조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우리 곁으로 내려오신 것, 그것이 바로 초림의 가장 큰 기적이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창조주의 눈물겨운 성육신(成肉身)
성경은 예수님이 단순히 위대한 선지자나 도덕적 스승이 아니라, 만물을 지으신 '말씀' 그 자체이신 하나님임을 증거합니다.
하늘의 영광을 뒤로하고 불편하고 연약한 육체를 입으신 이유는 오직 하나, 죽음의 사슬에 묶인 자녀들을 당신의 피로 사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의 상태로는 피를 흘리실 수 없었기에, 기꺼이 찔리고 상할 수 있는 '육체'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근본이 태초이신 분이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탄생하실 것이라는 미가 선지자의 예언 역시, 예수님의 탄생으로 그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이: 멸시의 길을 걸으신 사랑
우리는 하나님이 오신다면 화려한 왕궁이나 찬란한 빛 가운데 오실 것이라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분이 오히려 우리가 외면하고 싶을 만큼 초라한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53:1-3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 예언처럼 예수님은 나사렛이라는 가난한 동네의 목수의 아들로 사셨고,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으셨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침 뱉음을 당하고 조롱을 받는 그 기막힌 현실을 참아내신 이유는, 오직 우리를 향한 절절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이사야 53:5-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육체라는 장막에 감추어진 진실
태국에 찌는 듯한 무더위를 씻어주는 '송크란' 축제가 있다면, 영적 갈증으로 죽어가는 우리 인류에게는 예수님께서 가져다주신 '생명의 생수'가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하나님을 판단했던 이천 년 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라는 안경을 쓰고 육체 뒤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진심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천 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피 흘려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들은 단순히 종교적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한다"라고 온몸으로 써 내려가신 하나님의 연서(戀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그 따뜻하고도 아픈 사랑이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 깊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패스티브:
문화의 껍질이 아닌 진리의 알맹이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위키:
육체로 오신 하나님(성육신)의 성경적 증거 안상홍님 사이트:
예수님은 곧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이시다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 입고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친히 육체로 오신 그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겠네요.
답글삭제죄인된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마지막 성령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
답글삭제구원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친히 사람되어 이땅까지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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