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하나님의 교회 이웃 사랑🌸

추운 겨울이면 우리 주변에는 남몰래 외로움과 싸우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명절이라는 시기가 다가오면 누군가에게는 설렘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소보다 더 큰 소외감이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이런 시기에 맞춰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전해온 나눔의 소식은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만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명절 맞아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에 이불 25채 기부

▲ 하나님의 교회, 설명절 맞아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에 이불 25채 기부

먼저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에서 들려온 소식입니다. 이곳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두툼하고 포근한 이불 25채를 기탁했다고 합니다. 사실 명절에 가장 필요한 것은 맛있는 음식일 수도 있겠지만, 밤새 든든하게 몸을 감싸주는 이불 한 채가 주는 안도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잖아요. 기부된 이불들이 각 가정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니,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스한 정을 나누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나눔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따뜻한 겨울 이불 20채가 도착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곳 관계자분들도 이 소중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평택 지역에서도 역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잊지 않고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고덕동에 겨울 이불 20채 기부

반짝하고 사라지는 관심이 아니라, 매해 명절마다 그리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이런 꾸준함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거든요.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설에도 전국 약 230개 관공서를 통해 무려 5천여 채의 이불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수치로만 봐도 놀랍지만, 그 안에 담긴 하나하나의 사연과 정성을 생각하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사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고 정성을 들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에게 나눔이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내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을 가지고, 추운 겨울에 떨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는 그 작은 시선에서부터 진정한 복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설 명절에는 우리도 이들처럼 주변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거창한 기부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안부 전화 한 통, 다정한 인사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겨울 이불 같은 포근함이 될 수 있습니다. 30년 블로그 인생을 걸고 말씀드리건대,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의 가치는 직접 실천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수원의 화서1동과 평택 고덕동의 소식처럼, 여러분이 계신 그곳에서도 따스한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하고 넉넉한 설 명절 보내시길 기원하며, 저는 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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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평택시 고덕동에 겨울 이불 20채 기부: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댓글

  1.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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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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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근한 이불로 마음까지 따뜻한 설 명절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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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모두가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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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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