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선과 사람의 시선

보석을 찾은 농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묵묵히 밭을 갈며 소박하게 살아왔지만, 늘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어느 해, 유난히 심한 가뭄이 들었고, 어렵게 심은 씨앗들은 싹을 틔우지 못했습니다. 농부는 절망에 빠져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왜 저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가난한 삶도 모자라 이제는 남은 희망마저 빼앗아 가십니까?"


그는 밭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넋을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눈에 띈 것은 가뭄으로 인해 쩍쩍 갈라진 땅 틈새로 빛을 발하는 무언가였습니다. 농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땅은 돌처럼 단단했지만, 그의 손톱은 흙투성이가 되고 손바닥은 까지는 것도 모른 채 계속해서 파 내려갔습니다. 밤이 되고 새벽이 오도록 그는 쉬지 않고 땅을 팠습니다.


마침내, 그의 손에 잡힌 것은 다름 아닌 찬란한 보석이 박힌 상자였습니다. 그 상자는 오랜 세월 잊혀졌던 보물의 흔적이었고, 농부는 그 보석들로 평생을 풍족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깨달았습니다. 그가 그토록 원망했던 가뭄은 땅을 갈라지게 하여 보물을 발견하게 해준 축복이었음을. 좌절과 고통의 순간에 그는 자신의 시야가 좁아져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불행이 더 큰 축복을 위한 예비 단계일 수 있습니다. 눈앞의 시련에 매몰되지 않고, 그 이면의 의미를 찾으려는 마음이 바로 우리 삶의 진정한 보석을 발견하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댓글

  1.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하였으니 믿고 행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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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 하나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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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생각은 저희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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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 그 모든 말씀을 따르고 지킨다면 넘치는 축복 허락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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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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